군포시,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실시…산재 예방 차원
-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근로자 휴식권 보장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 소재 △노동자 100명 미만이면서 최근 3년 연매출액 300억 원 이하 중소제조기업 △1년 이상 운영 중인 노동자 100명 미만 요양병원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시는 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 신설(개·보수 포함) 시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지원금 20%(사회복지시설의 경우 5~10%)는 신청 기업·기관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7일까지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 서류는 기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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