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7일 킨텍스서 출판기념회 개최

(민경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민경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올해 지방선거에서 경기 고양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7일 오후 3시, 킨텍스 제2전시장(401·402호)에서 두 권의 저서를 갖고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술 기념을 넘어, 청년 시절부터 쌓아온 정치 경험과 경기도의원 3선 의정활동, 그리고 공공기관장으로서 입증한 경영 성과를 토대로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정책 출정식’ 성격을 함께 지니고 있다.

저서 제1권 '새로운 도약 고양특례시'는 민 전 사장이 3선 경기도의원으로서 거대 자본과 기득권에 맞서 시민의 권익을 지켜온 '민생 의정 일기'다. 은평구 기피시설 문제,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투쟁 등 고양시민이 겪는 불평등에 맞서온 '인간 기관차' 민경선의 열정을 담았다. 이 책은 베드타운 고양을 자족형 특례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재정·산업 전략을 담은 '미래 설계도'이기도 하다.

제2권 '도시를 바꾸는 교통혁명'은 민 전 사장의 실무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취임 당시 자본 잠식과 적자에 허덕이던 경기교통공사를 단 1년 만에 당기순이익 47억원, 2025년도엔 70억원 흑자로 전환한 경영 드라마를 담았다. 또한 대통령상을 받은 '똑버스' 도입과 장애인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장애인콜택시 통합배차' 등 시민이 체감하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상세히 기록했다.

민 전 사장은 이번 저서를 통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난 4년간 피폐해진 고양의 시정과 민생을 살려낼 유일한 '정책 파트너'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명 정부 가치인 '공정과 소통'을 고양시정에 녹여낼 구체적인 '고양 대전환' 구상을 제시한다.

민경선 전 사장은 "인구 110만 특례시 고양에는 이제 구호가 아닌 실력으로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며 "의정 현장에서 민원을 해결해 온 끈기와 공공기관을 살려낸 경영 능력을 시민들 앞에서 당당히 평가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