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일터 조성 앞장"…노동부 경기청 '물류안전보건협의체' 출범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물류안전보건협의체 발대식'과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씨제이대한통운(주) 등 9개 물류업체가 참여했다.
물류안전보건협의체는 앞으로 △안전 관리 노하우 공유 △산업재해 예방 우수 사례 확산 △한파·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위험 요인 적극 대응을 주요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동시에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도형 청장은 "협의체 모델이 타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후 및 산업환경 변화 속에서 현장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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