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두쫀쿠' 위생 단속…간식 배달점·무인 식품점 불시 점검
- 박대준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2일부터 6일까지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간식류 배달 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의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비롯한 간식류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위생 관리 사각지대 우려 업소 20개소를 불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무인 판매점의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최소 판매 단위 식품의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은 간식류의 수거검사도 실시해 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 및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간식류 및 무인 식품 판매점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해 시민들이 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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