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1일 수원 팔달구 인계동 경기아트센터에서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판그룹 '라의눈'에 따르면 시민 5000여 명이 함께한 이 자리에는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강득구·추미애·한준호·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등 정계 인사도 참석했다.
또 김동연 경기지사를 비롯해 정명근 화성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등 도내 전현직 광역·기초자치단체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는 9년간 제2부시장 등을 거치며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정책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확인·연계한 세계 여러 도시의 분야별 정책 사례를 정리한 책이라고 이 시장이 전했다.
그는 이날 시민 소통형 '북토크'와 함께 프랑스 뚜르 창의 플랫폼, 브라질 꾸리찌바 교통 혁신, 독일 프라이부르크 에너지 자립 사례 등 세계 9개국 도시 혁신 사례를 시각화한 '전시'도 선보였다.
이 시장은 북토크에선 '새로운 빛, 다채로운 빛, 따사로운 빛'으로 요약되는 3색 비전을 제시하며 "책에 담긴 세계 도시들 지혜는 수원의 미래를 위한 실전 지침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설계 전문가이자 행정가로서 지난 시간 쌓아온 역량을 쏟아부어 세계가 부러워하고 시민이 행복한 수원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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