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포천 단독주택 화재로 2명 사상…1시간 만에 완진(종합2보)

총 6명 대피…단독주택 전소

화재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31/뉴스1

(포천=뉴스1) 김기현 기자 = 31일 낮 12시 2분께 경기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50대 남성 주민 A 씨가 숨지고, 60대 남성 주민 B 씨가 얼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다.

B 씨를 포함한 총대피 인원은 6명으로 집계됐다.

불은 단독주택 대부분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오후 1시 9분께 진화됐다.

포천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화재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31/뉴스1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