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다세대주택 화재로 1명 심정지…18명 구조·대피

30여분 만에 완진…2층 세대서 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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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31일 오전 2시 45분께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에 있는 4층짜리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세대 거주자인 7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호흡은 되찾았지만,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구조 인원은 6명, 대피 인원은 12명으로 집계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오전 3시 18분께 불을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