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문화생활 영유"…광명시, 통합문화이용권 15만원 지급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계층에게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으로, 시비와 도비를 보태 추진한다. 대상은 광명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다.

올해 지원금은 지난해에서 1만 원 인상된 15만 원이다. 또 2008~2013년생과 1962~1966년생을 맞은 시민에게는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6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신청 기간은 2월2일~11월30일이며 지역 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 홍보 포스터.(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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