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2곳 선정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지역에서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과 유행을 조기 인지하기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 2곳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정된 2곳은 별양동 소재 좋은내과의원과 중앙동 소재 더편한내과의원 등이다.
좋은내과의원은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더편한내과의원은 내달 중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표본감시는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연령대별 총 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신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여 의료기관에는 운영비로 매달 14만 원, 연 168만 원이 지원된다.
과천시보건소는 감시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운영 지침을 제공할 계획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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