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존엄한 임종 선택 돕는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삶의 마지막에 대한 의사를 미리 결정하고 존엄한 의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 과정에 있는 경우, 연명의료 시행 여부에 대한 본인의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도다.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으며 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과천시보건소 내 전담 상담실을 마련해 상담과 등록을 지원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과천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실로 전화 예약을 하거나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내달 이후 일정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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