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6년 만에 개인택시 신규면허 10명에게 발급
- 송용환 기자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는 16년 만에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10명에게 발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 총 23명의 신청자를 접수했다.
이후 결격사유가 없는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자를 대상으로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자로 확정했다. 성남시의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신상진 시장은 "오랫동안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운영 기회를 얻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28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 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