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경기 광주 고시텔서 화재…50대 남성 2도 화상
- 김기현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26일 오후 9시 28분께 경기 광주시 경안동 한 고시텔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얼굴 및 손 부위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그는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대피 인원은 16명으로 집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1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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