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일죽 공영버스 차고지서 전기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성 일죽면 전기버스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 /뉴스1 최대호 기자
안성 일죽면 전기버스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 /뉴스1 최대호 기자

(안성=뉴스1) 최대호 기자 = 26일 오후 2시 46분쯤 경기 안성시 일죽면 월정교차로 인근 공영버스 차고지에 정차 중이던 전기버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버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펌프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23분 만인 오후 3시 9분쯤 초진(화재가 충분히 진압돼 확대 우려가 없는 상태)됐으며, 현재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현장에 있던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