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27일부터 접수…'전환지원금' 첫 도입
- 박대준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27일부터 신청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보조금은 국비와 시비를 합산해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계속해서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사업자·법인 등이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승용차 1229대, 화물차 150대, 승합차 9대, 어린이통학용 4대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차종별 지원 금액과 세부 요건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통해 노후 내연기관차 감축과 전기차 보급 확대가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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