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계수동 비닐하우스 화재…소방 진화 중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3/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3/뉴스1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23일 오후 4시 52분께 경기 시흥시 계수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25대 인력 6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현재까지 비닐하우스 총 3개 동에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은 연기가 다량 피어오르면서 119 신고도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