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펜싱팀, 전국 오픈선수권 단체전 우승·개인전 3위

광주시청 펜싱팀.(광주시 제공)
광주시청 펜싱팀.(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공동 3위에 올랐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이번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접전 끝에 43대 40, 3점 차로 승리했다. 개인전에서는 서명철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해 충청남도체육회 서예찬 선수와 공동 3위에 올랐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청 펜싱팀이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