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건강 지킨다” 한강청, 하남 어린이집서 미세먼지 교육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선애 환경교육사가 23일 하남시립 위례온숲어린이집에서 미세먼지 교육을 하고 있다.(한강청 제공)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선애 환경교육사가 23일 하남시립 위례온숲어린이집에서 미세먼지 교육을 하고 있다.(한강청 제공)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이 23일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경기 하남시립 위례온숲어린이집에서 어린이의 미세먼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시행되는 집중 관리제도이다.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미세먼지의 개념과 건강에 대한 영향,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올바른 행동 요령 등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각 자료와 미세먼지 예보 색칠놀이 등 참여형 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세먼지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한강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총 10회 교육을 진행한다.

이승환 한강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어린이 등 취약계층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