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광교방음터널서 트럭 화재…한때 양방향 통제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3/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3/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23일 오전 6시 15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영동고속도로 수원 방향 광교방음터널 내부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당시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0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인 오전 6시 43분 화재를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일정 시간 양방향 도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