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브랜드 명예의 전당' 농·특산물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김경희 시장 "뛰어난 품질·브랜드화로 농민 소득 향상에 기여"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22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한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천시는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한 해 동안 각 산업군별로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김경희 시장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브랜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업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한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품질 생산 기반 구축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믿고 먹는 이천 농산물’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이천시와 농업인들이 합심해 일궈낸 값진 결과"라며 "이천시 농·특산물이 K-푸드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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