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4200마리 사육' 여주 돈사 화재…1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

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1/뉴스1

(여주=뉴스1) 김기현 기자 = 21일 오전 10시 59분께 경기 여주시 점동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8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인 오전 11시 59분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불이 난 돈사는 총 15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돼지 4100~4200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