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월 3일 시청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자금·수출·R&D 등 맞춤형 기업지원 한자리에

이천시청 전경.(이천시 제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이천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배부한다.

이천시는 올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금융 △수출 △기술개발(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에서 23종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산업,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4종의 사업을 추가했다.

소부장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R&D)과 기술 고도화를 집중 지원한다.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해외규격인증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업경영 역량 강화와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도 병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별 지원 사업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기업옴부즈만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 및 고충 사항에 대한 1:1 현장 상담도 실시한다.

김경희 시장은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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