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여권사무 대행기관 평가 ‘전국 1위’…평가항목 만점
발급 건수도 6092건으로 전국 평균 2배 넘어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외교부 ‘2025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돼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여권업무 정확도(30점) △여권업무량(20점) △개인정보보호(20점) △국고보조금 집행(20점) △여권실무역량 제고(10점)로 구성된 평가항목에서 모두 만점 받아 242개 여권사무 대행기관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외교부 측은 “전국 평균점수는 94.12점으로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용인시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상일 시장은 “전국 평균 직원 1인당 여권 발급 건수는 2766건이지만, 용인시의 경우 6092건으로 2배 이상 많다”며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여권사무 대행기관 평가는 여권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처리한 여권업무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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