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다음 달 12일까지

 화성시 뉴스1 자료사진
화성시 뉴스1 자료사진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청년 참여 기구다. 청년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의체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 전반과 관련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화성특례시 소재 대학·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만세·효행·병점·동탄 권역별로 선발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선정된 위원은 청년정책 의견 수렴, 청년 문제 발굴, 정책 개선 방안 모색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지원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고 회의 참석 시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시정 관련 위원회 위촉 추천 등의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이 화성의 미래를 만드는 데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