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알리바바닷컴 용인브랜드관' 입점 18개 기업 모집
30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서 온라인 신청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이달 30일까지 B2B(기업 간 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브랜드관’(YoGo)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에는 총 18개 사(신규 10개사, 갱신 8개사)를 모집한다. 신규·갱신 비율은 모집 결과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
용인브랜드관에 입점하는 기업에게는 알리바바닷컴 연간 멤버십 패키지 비용을 사후 환급 방식으로 지급한다. 신규 참여기업엔 최대 500만 원, 갱신기업엔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전담 매니저의 일대일 컨설팅, 알리바바닷컴 플랫폼 교육(연 4회 이내), 용인브랜드관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용인에 있고 자체 브랜드 또는 제조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단순 도소매업이나 유통업 등 제조 기반이 없는 기업은 제외된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용인시 기업지원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신규 사업으로 용인브랜드관 운영을 시작했는데 12개 입점 기업이 누적 44만 달러(한화 약 6억 원) 규모의 상담을 했다”며 “용인브랜드관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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