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역 밤부터 한파특보…김포 등 10곳 한파경보
- 양희문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남양주 등 10개 시군엔 한파경보를,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수원·성남·안양·구리·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광주·양평 등 21개 시군엔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각각 영하 15도,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한 기온 저하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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