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상반기 4급 정기 인사…승진 19명·전보 58명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7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오는 19일 자로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승진자는 19명, 전보는 58명이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인사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을 통해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도가 전했다. 도는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했다"고 부연했다.

도에 따르면 소상공인 지원 정책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선보인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을 기획담당관, 예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경험을 쌓아 온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을 예산담당관으로 배치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교통국, 도시주택실 등에서 경험을 축적한 김상팔 과장을 자치행정과장에 배치했다. 주거·도시정책 분야 전반에 대한 실무경험을 갖춘 김성범 과장은 노후신도시정비과장에 배치했다. 또 김진효 여성정책과장을 복지정책과장에, 박미정 DMZ정책과장을 노인복지과장에 배치했다.

이와 함께 최흥락 체육진흥과장을 문화정책과장으로, 서갑수 규제개혁과장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으로, 이관행 버스관리과장을 광역교통정책과장으로 배치했다. 구현모 버스정책팀장을 버스정책과장으로 승진 배치했다.

도는 이달 19일 4급 과장급, 2월 2일 5급 팀장급, 2월 13일 6급 이하 전보 인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올 상반기 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