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읍 아파트 일대서 '멧돼지' 출몰…"야간시간 통행 자제"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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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15일 오후 5시 10분께 경기 안성시 공도읍 한 아파트 일대에서 멧돼지를 목격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펌프차 등 장비 3대와 인력 11명을 투입해 현재까지 멧돼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아직 멧돼지를 포획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는 게 소방 당국 설명이다.

안성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공도읍 일원 멧돼지 출현으로 포획방지단이 포획 활동 중"이라며 "읍민 여러분께선 늦은 야간시간 통행을 자제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