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서울 버스 운행 재개 다행…도민 출퇴근 길 지키기 최선”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밤사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의 출퇴근길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밤새 타결됐다. 오늘 첫차부터 버스 운행이 정상적으로 재개돼 정말 다행”이라고 적었다.

이어 “파업 기간 동안 경기도의 대체 노선 운영 등으로 애써주신 시 관계자와 버스 노동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앞으로도 경기도는 도민의 출퇴근길과 이동권을 지키는 일에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번 파업과 관련해 경기도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도내 28개 노선 ‘공공관리제 버스’ 무료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