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체납 차량 영치 TF' 가동…"원스톱 징수 서비스 제공"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체납 세금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구성한 '체납 차량 합동 영치 태스크포스(TF)팀'을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외수입징수팀장 등 4명으로 구성된 TF팀은 관내·외 지역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추적해 번호판을 영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영치에 따른 번호판 관리 △전산 처리 및 체납액 징수 △분기별 영치 실적 점검 △시·구 합동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 등 업무도 맡는다.
시는 TF팀 운영 결과를 토대로 체납액 징수 체계를 지속해서 보완하고, 체납자에게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통합 안내해 원스톱 징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TF팀을 운영한다"며 "현장 중심 대응으로 징수율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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