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서해안고속도로서 3중 추돌 사고…4명 사상(종합)
- 김기현 기자, 이윤희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이윤희 기자 = 15일 오전 1시 17분께 경기 화성시 팔탄면 노하리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304㎞ 지점 화성휴게소 부근에서 그랜저와 1톤 화물차, EV3 등 차 3대가 잇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그랜저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 역시 각각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1차로에서 단독사고로 정차 중인 그랜저를 화물차가 들이받은 데 이어 뒤따르던 EV3가 화물차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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