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우수…"전국 최고 안전 도시 입증"
- 김기현 기자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의왕시는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 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행안부는 각 지역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안전 분야를 측정해 1~5등급으로 분류·공표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다는 의미라고 시는 전했다.
전날(12일) 공표된 지난해 지역안전지수를 보면 시는 6개 분야 중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범죄, 자살, 감염병 등 나머지 분야에서는 2등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의왕은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며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전국 최고 안전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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