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부근 달리던 화물차 화재…20여분 만에 진화
- 김기현 기자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13일 오전 11시 27분쯤 경기 평택시 진위면 고현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오산나들목(IC) 부근을 달리던 1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운전자는 불을 목격하고 갓길에 차를 세운 후 스스로 대피해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8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인 오전 11시 57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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