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 17일 '시장실에 없는 시장' 출판기념회 개최

김경일 파주시장 저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 표지. (도서출판 고요아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경일 파주시장 저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 표지. (도서출판 고요아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올해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은 17일 파주출판도시 내 지혜의숲 다목적홀에서 저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도서출판 고요아침, 정가 2만원) 출판기념회를 연다.

저자인 김경일 시장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사인회' 및 '북 콘서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저서 집필 배경과 집필 과정, 저서에 담긴 주요 내용 및 이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북 콘서트’ 사회는 이원종 배우가 맡는다.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이 민선 8기 4년의 시정활동을 회고하며 집필한 저서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도별 주요 활동과 이와 관련한 저자의 소회, 파주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이 주된 내용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책의 머리말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및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시민께서 바라는 파주의 더 나은 미래는 시민과 함께할 때만이 이뤄낼 수 있는 변화라 생각했기에, '다 만날 수는 없지만 더 만날 수는 있다'는 마음으로 늘 시민이 계신 곳으로 향했습니다"며 "더 많이 듣고 더 오래 소통하는 시장, 늘 현장에 있는 시장, 언제나 시민이 최우선인 시장이 되고 싶었습니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이 책이 시민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계획이 아니라 시민의 삶터에서 답을 찾아온 한 공직자의 고민과 실천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추천사를 남겼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