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올해부터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시 전액 부담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올해부터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는 보호자의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이 질병에 걸렸을 경우,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병원 동행과 재가 돌봄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의 높은 이용 단가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득 기준 없이 본인부담금을 시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법정 감염병 또는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12세 이하의 어린이집·유치원·초교 이용 아동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서비스는 1회 최소 2시간부터 자녀 1인당 연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