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대응으로 생명 구해"…평택소방 구급대원 다수에 도지사 표창

경기 평택소방서 표창 시상식. (평택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2/뉴스1
경기 평택소방서 표창 시상식. (평택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2/뉴스1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평택소방서는 최근 신속한 응급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거나 '다수사상재난 훈련평가'에서 1위를 거둔 구급대원에게 세이버 인증서와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수사상재난 훈련평가는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다. 평택소방은 체계적 대응과 우수한 팀워크를 인정받아 도내 1위에 올랐다.

아울러 평택소방은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도 구급 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이권일 굿모닝병원 의사에게도 '의정갈등 대응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또 친절한 민원 응대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1명에게는 '친절민원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평택소방은 전했다.

최덕호 서장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협력해 준 대원과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