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특별관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 소재 기업 100부스 모집, 최대 240만원 지원

지난해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행사장 모습. (킨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킨텍스는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rea Public Procurement Expo)’에서 경기도와 함께 특별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1전시장 2~5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으로, 공공 조달 시장 분야 유관 또는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경기도와 킨텍스는 총 100부스 규모로 모집하며, 1월 15일까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당 참가비 120만원 등 최대 24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행사는 전년보다 약 116% 확대된 700여 개사 1300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AI 특별관과 조달청 정책관, 디지털서비스관, 기계장치관, 사무기기관 등 전문화된 공공조달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해 더욱 효과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1:1 구매·수출 상담회와 교육 및 세미나, 쇼케이스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비즈니스 성과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코펙스 어워드(KOPPEX AWARDS)’ 수상 기업에 제공하는 혜택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공공 조달 시장은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특별관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킨텍스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