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병원, 22년째 '나눔캠페인' 참여…사랑의열매에 1360만원 기부

녹산의료재단 동수원병원 기부금 전달식. (경기 사랑의열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8/뉴스1
녹산의료재단 동수원병원 기부금 전달식. (경기 사랑의열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8/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사랑의열매는 8일 녹산의료재단 동수원병원으로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부금 136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경기 사랑의열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과 이호용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동수원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로 22년째 경기 사랑의열매 연말연시 집중 모금 행사인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도내 나눔 온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동수원병원 누적 기부금은 2억 2360만 원으로 집계됐다. 동수원병원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변영훈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수원병원은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작은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22년 동안 매년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동수원병원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