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돌봄센터 아동 학습지원 대학생 22명 모집…13~21일 접수
아동센터 등서 아이와 교감하며 업무 경험 쌓아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돌봄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2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13일부터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 휴학생, 대학 졸업 후 3년 이내의 취업준비생이다.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돌봄기관에서 2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간 주 20시간 내로 근무한다. 올해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 1930원을 시급으로 받는다.
대학생들은 교과목에 대한 학습 지도, 프로그램·놀이 활동 운영 보조 등을 통해 아동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시는 근무 시작 전에 아동에 대한 사전지식, 유의사항 등 직무 관련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해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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