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YMCA,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8명 선정

"시민 눈높이서 실질적 감사·정책 대안 제시"

왼쪽부터 박인철 강영웅 이교우 이윤미 의원, 유진선 의장, 김명돌 용인YMCA 이사장, 윤원균 김진석 임현수 이상욱 의원(용인YMCA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의회는 김진석·이상욱(자치행정위원회), 윤원균·임현수(문화복지위원회), 이윤미·강영웅(경제환경위원회), 박인철·이교우 의원(도시건설위원회)이 용인YMCA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용인YMCA 의정모니터단은 지난해 연말 시의회가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자치행정·문화복지·경제환경·도시건설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각 2명을 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

용인YMCA 의정모니터단은 △감사의 실질성 △사전 준비와 질의의 구체성 △정책 대안의 실효성 △예산 낭비 적출 및 방지 대안 제시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수상 의원들은 집행부의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진선 의장은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의회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끈 공로로 용인YMCA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의원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감사를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비와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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