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이달부터 '현금없는 버스' 시범운영…3월부터 전 노선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이달부터 '현금없는 버스'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금없는 버스'는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현금 수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정차 시간을 단축해 버스 운행의 정시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운영은 마을버스 1번과 시내버스 6번이다.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불편 사항을 개선해 오는 3월 지역 전 노선을 '현금없는 버스'로 시행한다.
교통카드를 준비하지 못한 승객은 납부 안내서를 통한 계좌이체, 교통카드 구매, 정류장과 버스 내부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한 교통카드 즉시 발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우리말이 서툴거나 한글을 아예 모르는 외국인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불편 사항도 미리 점검할 계획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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