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후적응 선도" 이승환 신임 한강유역환경청장 취임

이승환 신임 한강유역환경청장이 5일 개최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한강청 제공)
이승환 신임 한강유역환경청장이 5일 개최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한강청 제공)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승환 제27대 한강유역환경청장이 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승환 청장은 “변화에 미리 준비하는 한강관리로 수도권의 기후적응을 선도하겠다”며 “주민·사업장 등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을 추진하겠다. AI를 적극 활용해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한강유역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수도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환 청장은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 물이용정책관,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 물관리위원회 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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