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빛하우스' 참여 모집…집수리 비용 최대 1200만원 지원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 접수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새빛하우스는 집수리 지원 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비용을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 가운데 주택성능·경관 개선 공사, 전기 공사(노후배선설비 교체 등)를 진행하는 곳이다.
새빛하우스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시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등록된 집수리 지원업체를 통해 신청 서류를 수원도시재단 집수리추진단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시는 서류 검토, 정량평가를 진행한 후 4월 말까지 현장점검 등으로 지원 대상 주택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빛하우스 상담·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시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상담 일정을 예약한 후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 설치된 현장상담소에서 전문가(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전문가가 집을 방문해 집수리 계획을 상담하고, 공사 내용을 조언해 주는 '찾아가는 컨설팅'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2023년 305호,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 등 현재까지 노후주택 2099호 집수리를 지원했다"며 "올해는 3000호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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