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갈현지구 공공주택사업' 추진…960세대 공급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고시로 갈현지구 공공주택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이번 갈현지구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은 총면적 12만9726㎡, 96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담겼다.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과천시민이 입주 대상이 되는 공공주택지구다.

시는 이번 지구계획 고시를 계기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반시설 조성 및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정주 여건 개선도 관리할 계획이다.

갈현지구는 2023년 7월25일 지구 지정 이후,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반시설과 관련한 여러 쟁점으로 계획 확정이 다소 지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약 1년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주요 현안에 대한 쟁점 조정이 이뤄졌으며 지구 간 연결도로 개설 방안이 마련돼 이번 지구계획에 반영됐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