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회 초년생 주거비 부담 완화…중개보수비 6만원 경감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업무협약.(안산시 제공)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업무협약.(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내 공인중개사 사무소 5곳과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시범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공인중개사무소 5곳은 △고잔동 대우마이빌 △중앙동 센터하임 △백운동 팔구사 △초지동 신여성 △선부1동 OK 등이다.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19세~29세 무주택 청년이 주거 목적으로 1억 원 이하의 임대차 거래를 협약한 5곳과 진행할 경우, 중개보수비의 20%(최대 6만 원)까지 공인중개사무소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학업, 직장 등으로 주거 이동이 잦고 경제력 기반이 약한 사회 초년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