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전개…올해는 청년도 포함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 등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산물 구매 전용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1인 가구)에서 18만7000원(10인 이상 가구)까지 차등 지급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지원 범위와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 임산부ㆍ영유아ㆍ아동 포함 가구에서 청년(만 34세 이하)도 포함됐다. 지원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바우처는 경기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GS더프레시 등 마트 또는 편의점, 농협몰·인더마켓·온누리마켓·놀장 등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1일까지다. 기존 대상자는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도 자동 지원된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