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권재 오산시장 "2026년, 미래도시 도약 본격화"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은 오산이 그동안 준비해 온 기반 위에서 본격적으로 ‘미래도시 오산’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변화는 이제 새로운 가능성과 성장을 향해 더 크게 펼쳐질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방향은 말이 아닌 과정과 기준으로 차분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기준 인건비를 185억 원 증액하여 행정의 기초체력을 강화하였고,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지난 4년간 315개 사업, 1748억 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이끌어내며 시정 운영의 신뢰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계획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 도시,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도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적토성산'(積土成山)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작은 흙 한 줌 한 줌이 두텁게 쌓여 산을 이루듯, 시민과 함께 차곡차곡 쌓아온 발걸음은 지금의 오산을 단단히 받쳐 주는 힘이 되었습니다.
지난 4년은 오산의 미래를 위해 기반을 차분히 다져온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계획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본격적으로 실현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오산시는 그동안 쌓아온 힘을 바탕으로 안주하지 않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며, 오산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길을 끝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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