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 취임…"시민 생명·재산 지키는 데 최선"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박정훈 제13대 경기 수원남부소방서장(56)이 1일 취임했다.
그는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회계장비담당관과 광명·과천·안산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박 서장은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기획과 현장 지휘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온화한 인품과 격의 없는 소통, 꼼꼼하면서도 적극적인 업무 처리 등 능력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그는 2일 아침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방침이다.
박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사명"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과 신뢰받는 소방 조직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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