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시원 연꽃청·가치하나 연꽃빵 출시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 최초로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시원 연꽃청' '가치하나 연꽃빵'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은 지역자원과 공정무역 원재료를 결합한 상품으로,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정무역 인식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시흥 관곡지에서 생산된 연(蓮)을 주재료로 개발됐으며, 시흥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이전을 통해 제품이 완성됐다. 연(蓮)은 시흥의 대표 특산물이다.
지역살림사회적협동조합이 선보인 '시원 연꽃청'은 관곡지 연꽃과 공정무역 인증 유기농 설탕을 결합해 만든 액상차류 제품이다. 하나더하기사회적협동조합의 '가치하나 연꽃빵'은 연꽃의 뿌리인 연근과 연잎 가루, 공정무역 인증 유기농 설탕 등을 활용해 만든 수제 디저트다.
두 제품은 개발 완료 후, 시흥시 최초 국제공정무역기구(FI) 인증마크를 취득했다. 출시된 두 제품은 시흥시 사회적경제 앱(App) '시원 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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