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프라 확충 위해 1호선 전철 증편 절실”
박운서 연천군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운행 확대 제안
- 박대준 기자
(연천=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연천군의 발전을 위해 경원선 1호선 운행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6일 연천군의회에 따르면 박운서 군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천군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의 출발점으로 경원선 1호선 전철 운행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현재 넓은 배차간격과 제한된 운행 시간대로 인해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낮아지고 있다”며 “현행 열차 체계가 지역의 다양한 교통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1호선 전철 운행 확대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출퇴근·등하교 시간대 안정적 운행을 통한 이동 편의 증진 △자가용에서 대중교통으로의 전환 유도에 따른 환경개선 및 탄소 저감 △수도권 중심 구조 완화와 연계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기여 △관광 접근성 향상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병원·관공서 등 공공서비스 접근성 확대 등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전철 증편은 단순한 교통편의 개선이 아니라 지역경제·관광·생활 인프라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과제”라며 “실질적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주민이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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