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오곡나루축제 경제효과 358억…외지인 1인당 10만992원 사용
- 양희문 기자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의 직접 경제효과가 35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경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부터 사흘간 열린 여주오곡나루축제의 직접 경제효과는 약 358억 원이다.
또 축제 방문객 수는 약 41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30만 명 수준에서 단 1년 만에 36.1% 증가한 것이다.
재단은 1인당 소비액이 크게 증가한 점이 전체 경제효과 확대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지역민과 외지인의 1인당 소비는 각각 6만 792원, 10만 992원을 기록했다. 특히 외지인 소비는 처음으로 10만 원을 넘어섰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 여주오곡나루축제는 방문객 규모와 경제성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결과를 기록했다"며 "여주의 자연·농업·전통이 만들어내는 '여주다움'이 축제 전반에 스며들면서 다른 지역에선 경험할 수 없는 고유한 매력을 구축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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